◇하나금융지주(086790)
-대기업 관련 충당금 감소하며 신용 비용 경상적 수준으로 회귀하며 크게 개선.
-시중금리 상승, 구조조정에 따른 판관비 절감, 실적개선 등으로 자본비율 개선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완화.
◇삼성생명(032830)
-비경상 요인 반영에 따른 실적 부진 선반영, 정책적 불확실 요인들 해소 및 완화.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한국 채권금리 상승에 따른 긍정적 환경 조성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전망.
◇CJ E&M(130960)
-컨텐츠 경쟁력 확대에 따른 광고단가 상승으로 2017년 매출액 성장 지속 전망.
-티빙, 다이아TV와 같은 디지털 컨텐츠의 매출액 증가와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방송부문 고성장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