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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주총… 차석용 부회장 ‘투명경영’ 강조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17 10:13 최종수정 : 2017-03-17 11:07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17일 LG생활건강 제 1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17일 LG생활건강 제 1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LG생활건강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이 17일 서울시 종로구 LG광화문 빌딩 지하강당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LG생활건강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날로 어려워지는 사업환경에서도 투명 경영과 지속 성장으로 주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6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LG생활건강은 2016년 매출 6조 941억원, 영업이익 8809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14.4%, 28.8%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사 선임에서는 ㈜LG 경영전략팀장 유지영 전무를 기타비상무이사로, 고려대학교 김재욱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사외이사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태평양 표인수 변호사를 재선임했다.

또한, 보통주 1주당 7500원, 우선주 1주당 755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하고, 이사보수 한도는 작년과 동일한 60억원을 승인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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