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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로 도약” 선언, 대상 ‘종가집’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3-06 16:38 최종수정 : 2017-03-06 16:54

30주년 맞아 브랜드 새 단장 사업 확장
기와 문양 바탕 BI ‘맛의 중심’ 뜻 담아

▲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로 발돋움 하겠다는 뜻을 담은 ‘종가집’새 BI. (이미지=대상)

▲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로 발돋움 하겠다는 뜻을 담은 ‘종가집’새 BI. (이미지=대상)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대상 종가집 브랜드가 김치와 반찬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을 주름 잡는 한식 전문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다.

브랜드를 선보인 지 30주년을 맞아 전통적 이미지에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융합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또한 다양한 한식 요리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글로벌 한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

한식 요리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요리원료 브랜드를 통해 신선제품군도 강화한다.

가장 먼저 눈에 드는 점은 BI다. 한국 전통문화를 상징하는 기와 모양을 심플하면서 무게감 있게 상하로 배치했다. 상단 기와 모양은 하늘, 전통, 발효를 상징하고, 하단의 기와 모양은 땅, 현대, 신선을 상징한다 전통과 현대, 발효와 신선의 조화를 형상화한 셈이다.

기와 중앙에는 한글표기 ‘종가집’과 영문표기 ‘JONGGA’를 함께 넣어 새 비전 ‘글로벌 한식 전문브랜드’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대상은 새로운 슬로건으로 ‘맛의 중심, 종가집’을 발표했다. 전통한식의 근본이 되는 발효과학의 맛, 정성의 맛, 신선한 자연의 맛에 바탕을 둔 요리로 해외 시장을 파고들 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대상 이상철 식품BU 대표이사는 “앞으로 전통한식에 모던을 담은 ‘맛의 중심’으로, 세계 속에서 한식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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