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 KEB하나은행이 주당 559.93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6002억원이다.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의 100% 자회사로 배당금 전액을 하나금융에서 수령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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