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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출입은행장에 최종구 서울보증 사장 내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7-03-02 17:12

사진제공= SGI서울보증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차기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60·사진) SGI서울보증 사장이 내정됐다.

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최종구 사장을 신임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제청했다. 수출입은행장은 주무부처 장관인 기재부 장관이 재청한 뒤 대통령이 임명한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임명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구 사장은 1957년생으로 강릉고, 고려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심의관 등을 거쳐 기재부 국제금융국장,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를 지냈다.

이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을 거쳐 지난해 1월부터 SGI 서울보증 사장을 맡아 왔다.

수출입은행장의 임기는 3년이다.

오는 5일 임기가 마무리되는 이덕훈 행장은 3일 오후 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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