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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증권, 전평 사장·전정돈 전무 등 사내이사 재선임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7-03-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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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부국증권은 전평 대표이사 사장과 전정돈 전무, 김지우 전무, 신성운 상무를 사내이사에 재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진병건 법무법인 두레 고문변호사와 박원호 글로본 비상임감사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 각각 재선임됐다. 강보현 법무법인 화우 고문변호사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에 신규선임됐다.

부국증권은 3월 24일 오전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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