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메모리사업부장인 전영현닫기

진 부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를 마쳤다.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박사 후 과정을 마친 뒤 1997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연구소로 입사해 20년간 메모리분야에서 일해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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