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 이르면 오늘 미래전략실 공식 해체

오아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7-02-28 08:1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 이르면 오늘 미래전략실 공식 해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그룹이 이르면 오늘(28일) 그룹 콘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미래전략실(미전실) 해체 선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과 기획, 인사지원, 법무 등 그룹 전반에 걸친 사안을 조정·기획했던 미전실 역할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으로 이관하는 방안이 거론돼 왔다. 아울러 삼성 계열사들은 각자 이사회를 중심으로 자율 경영을 강화하게 된다.

아울러, 미뤄졌던 사장단과 임원 인사도 계열사 이사회에서 정하게 된다.

당장 삼성 서초사옥에 있는 미전실 사무실이 폐쇄되고, 연말 CEO세미나 등 그룹 차원의 행사도 사라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그룹 차원의 공채도 올해 상반기 채용을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계열사가 자체 인력 상황을 고려해 뽑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그러면서 미전실의 고유 기능은 삼성전자와 생명, 물산 등 3대 주력 계열사가 맡을 가능성이 크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