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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테슬라 육성 상장지원 설명회…100개사 관심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3 15:48 최종수정 : 2017-02-23 15:58

23일 개최된 한국형 테슬라 육성 상장지원 설명회 현장.

23일 개최된 한국형 테슬라 육성 상장지원 설명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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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가 한국형 테슬라 육성 상장지원 설명회를 여의도 본사에서 23일 개최했다.

이날 핵심기술과 지식기반의 독창적 사업모델을 보유한 약 100개 기업 15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특례상장에 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익 미실현기업 상장요건인 테슬라 요건은 기술평가 상장특례 확대, 성장성 특례제도와 관련이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성장성 특례상장 추진전략’을,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스타트업-VC 동반성장을 위한 투자전략을 소개했다. 나이스평가정보(TCB)는 사업모델기업의 평가에 대해 설명했다.

참가기업들은 “새롭게 도입된 특례제도의 운영 방향과 참여 방법을 한 자리에서 이해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향후 기술성·성장성 특례기업의 코스닥 IPO 성공사례 발굴을 위해 부산 본사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례상장 희망기업에 대한 1:1 방문 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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