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문창용 캠코 사장 “구조조정 전문기관 도약 발판 마련”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21 14:09 최종수정 : 2017-02-21 16:44

2017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 개최

△문창용 캠코 사장(오른쪽)이 21일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CEO 경영철학 및 2017년 중점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문창용 캠코 사장(오른쪽)이 21일 본사에서 열린 '2017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CEO 경영철학 및 2017년 중점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문창용 캠코 사장은 “불학실성과 불안감 극복이 우리 경제의 최대 현안”이라며 “캠코의 구조조정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부·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경제위기에 선제적·상시 대응해 구조조정 전문기관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21일 오후1시30분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열린 '2017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는 캠코 임직원 약320명이 참석했으며 'CEO 경영철학'과 '2017년 중점 사업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캠코는 이날 회의에서 기업 구조조정 지원, 국·공유개발 등 캠코 역할 확대에 대한 정책적, 사횢거 요구가 증대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공적자산관리전문기관으로서 경제위기 극복과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캠코는 △캠코선박펀드 5000억원 조성 및 한국선박해양(주) 출자 등을 통한 해운업계 구조조정 지원 강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ale&leaseback)’ 5000억원 인수 등 일시적 유동성위기 대・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정책금융기관 채권정리 기능 공사 일원화 추진 △유휴·저활용 국·공유지 활용을 위한 신규개발사업 발굴 등 선제적 구조조정과 공적자산 가치 증대를 위해 사업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캠코는 지난 2월 1일자로 해양금융부와 기업개선부를 신설·확대 개편하고 전국 단위 국·공유지 개발 활성화를 위해 국유재산건축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직원들에게 개방적인 사고와 태도로 혁신을 추구해 상생의 사회를 구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캠코는 금일 경영전략회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본부별 혁신워크숍을 개최하고 2017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용산구, 효창공원서 국가유산 야행 개최 용산구가 효창공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풀어낸다. 현충시설과 백범김구기념관을 야간에 개방하고 공연과 체험, 해설투어 등을 선보인다.서울 용산구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효창공원 일대에서 ‘2026 용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효창의 밤, 기억을 따라 걷다’다. 주민과 방문객이 효창공원의 역사와 야간 경관을 함께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11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청사초롱과 조명을 활용해 효창공원 일대를 야간 공간으로 연출하고 역사문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첫날에는 시민 행진과 개막식이 2 송파구, 서울 자치구 최초 지하철 치매 안전망 구축 송파구가 지하철역을 치매환자 실종 대응망으로 활용한다. 서울 자치구 최초로 주요 역사에 치매환자 발견부터 보호, 가족 인계까지 이어지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서울 송파구는 지하철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의 실종·배회에 대응하는 ‘송파 치매 메트로케어(Metro-Care)’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치매환자 증가에 맞춰 치매안심센터 중심의 보호체계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지하철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65세 이상 치매 인구가 처음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지하철은 치매환자가 가족과 떨어진 뒤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생활공간이다. 실제 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는 치매환자가 가족과 3 영등포구의회 정례회 돌입…추경·신청사 재검토 등 현안 점검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가 4일 제271회 2026년도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영등포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김길자 의장과 구의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정례회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열린다.김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을 위한 일에는 여야와 집행부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정례회가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와 예산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사·공공복합청사·데이터센터 등 지역 현안 제기본격적인 안건 상정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