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 워크숍’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재능교육 연수원에서 서민금융 추진계획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한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미소금융지점 및 민간사업수행기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등 서민금융 종사자 400명이 참석했다.
김윤영 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은 출범 2년차로서 서민금융 지원정책 추진과 설립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진흥원과 함께 서민들에 희망을 주는 일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