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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6 10:20

‘외국인환자 온라인 결제시스템 구축사업’으로 환자 유치나서

우리은행,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우리은행장과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해 관리 중인 한국 의료서비스 예약 통합 플랫폼 ‘MEDICAL KOREA RESERVATION’(이하 예약 통합 플랫폼) 內 예약 예치금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예약체계 실현 및 노쇼(No Show) 고객 방지, ▲병원/상품/단계별 표준화된 의료서비스 가격 제공,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결합된 의료관광 복합상품(Medical Tourism)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기회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광구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예약 통합 플랫폼을 통해 국내의료산업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투명하고 다양한 의료상품 서비스로 외국인 환자유치 및 국내 병원들의 수익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시중은행을 선도하는 우리은행의 핀테크/플랫폼 역량과 시중은행 최다(最多)인 252개의 우리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의료산업이 세계화 되는데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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