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달러의 시대, 해외투자전략’ 자산관리포럼 개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6 09:56

지난 15일 개최된 KB증권·KB국민은행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포럼에서 KB증권 이재형 WM총괄본부장(단상 오른쪽)이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 개최된 KB증권·KB국민은행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포럼에서 KB증권 이재형 WM총괄본부장(단상 오른쪽)이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윤경은·전병조)은 지난 15일 KB국민은행과 함께 KB금융그룹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통합 KB증권 출범에 따라 은행과 증권 부문의 자산관리 협업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은행과 증권 우수고객을 초청해 강의와 상담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달러의 시대, 2017년 해외투자전략’ 자산관리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1부에서는 ‘패러다임 변화와 글로벌 자산배분전략’과 ‘4차 산업혁명과 미국 핫이슈 종목’이라는 주제로, 2부에서는 ‘글로벌 ETF투자 전략’과 ‘트럼프 수혜주 및 4차 산업주 펀드 투자’를 주제로 은행·증권 해외자산 전문가들이 강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의뿐만 아니라 세무전문위원들이 양도, 증여세 등에 대한 고객 맞춤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세무 상담 부스를 별도로 설치했으며, 향후 서울 지역 외 우수고객들을 위해 전국적인 세미나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형 WM총괄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든든하고 튼튼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자산증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5월 중 전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하는 해외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총 8주간 진행될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미국,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주식에 대한 직원들의 포트폴리오 구축 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주식 리서치 자료의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최고의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