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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인터뷰] ‘펀드다모아’ 관리자에게 물으니…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2-13 00:18 최종수정 : 2017-02-13 00:29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금융투자협회 ‘펀드다모아’ 관리자와의 일문일답.

Q. 사이트를 이용하다 보니, 6개월, 1년, 3년 펀드 수익률만 확인이 가능하던데... 일자별 수익률이나 최소 3개월 수익률은 확인이 어려운 건가?

A. 사이트를 개발할 때 보기 쉽고, 간편하게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그러다 보니 수익률 구간3개월, 6개월, 1년, 3년을 다 넣을 수가 없었다. 대표적인 장기간의 수익률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을 해서 6개월, 1년, 3년을 넣었다. 다만,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 사이트 메뉴 중 펀드공시 쪽에도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펀드공시-펀드운용실적비교> 루트를 따라가면 되는데, 최소 1개월부터 최대 5년까지의 구간을 설정하고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펀드다모아에 있는 수익률과 여기있는 수익률은 같은 수치다. 이 정보를 다모아에 다 넣기에는 사이트 적시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Q. 펀드다모아는 왜 상위 50개 펀드 실적만 확인 가능한가?

A. 방금 얘기한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 사이트 <펀드공시-펀드운용실적비교>에서는 모든 펀드의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사모펀드를 제외한 공모펀드는 모두 확인 가능하다. 사실, 현재 전자공시 사이트에 정보가 너무 많이 있어서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펀드운용실적보기 화면에는 선택 조건도 많다. 반면, 펀드다모아는 유형별로만 볼 수 있게 구축을 했다. 핵심정보만 뽑아내서 만든 게 펀드다모아다.

Q. 금감원 ‘금융상품 한눈에’사이트랑 연동되던데, 사이트 관리는 협회, 금융위, 금감원 중 어디서 하고 있나?

A. 금융위와는 사이트 오픈 전 기획을 같이했다. 펀드다모아는 일별로 금융투자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협회에서 나오는 펀드 수익률 등 자료를 받아서 운영한다. 금융위에서 세부적인 관리를 하기는 어렵다.

Q. 향후 추가할 기능이 있는지

A. 현재도 검색 조건들이 나눠져 있지만, 문의사항이 많은 부분은 조금씩 추가할 계획이다. 아직은 만들어진지 얼마 안 되서 좀 더 반응을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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