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신설 법인인 키움PE에 200억원을 출자한다고 9일 공시했다.
출자 금액은 2015년 자기자본의 1.80% 수준으로 출자 후 키움증권은 키움PE 지분 40%를 보유하게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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