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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서홍 GS에너지 상무, (주)GS 주식 4000주 장내 매수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7-02-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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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허서홍 GS에너지 상무가 지난 2일 (주)GS 주식 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에 따라 허 상무의 (주)GS 지분율은 1.17%로 소폭 상승했다. 허 상무는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3남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의 장남이다.

GS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허 상무는 (주)GS 주식 110만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허 상무는 올해 들어 총 6차례에 걸쳐 꾸준히 GS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사들인 주식수는 6만4000주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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