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이번 매입으로 허 상무는 (주)GS 주식 110만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허 상무는 올해 들어 총 6차례에 걸쳐 꾸준히 GS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사들인 주식수는 6만4000주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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