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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26일부터 해외 유명브랜드 최대 80% 할인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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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1-2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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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가 설과 신년세일에 들뜬 소비심리를 ‘명품 세일’로 이어간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본점 8층 이벤트홀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대형 명품 행사를 펼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편집숍 브랜드들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됐다.

분더샵 남성의 노비스 패딩점퍼 105만원, 분더샵클래식의 수트 81만원, PT01 팬츠를 25만 8000원에 선보이며, 트리니티엔오또 코트 107만 5000원, 슈컬렉션 발렌시아가 여성 슈즈 28만 6000원, 토즈 여성 구두 26만 6000원, 핸드백컬렉션 알렉산더왕 미니 숄더백 65만 4000원, 스텔라맥카트니 토트백 89만 5000원, 알렉산더맥퀸 가방을 89만 5000원에 판매한다.

이어 신세계 단독 브랜드들의 인기상품들도 40~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요지야마모토 스커트 48만 6000원, 티셔츠 23만 4000원, 사카이 점퍼 65만 2000원, 스커트 31만 4000원, 피에르아르디 여성 구두 42만 5000원, 파우치를 17만 5000원에선보인다.

정통 명품 브랜드의 인기상품은 40%에서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됐다.

조르지오아르마니 남성 재킷 128만 5000원, 여성 니트 63만 5000원,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남성 재킷 27만 4000원, 수트 89만 1000원, 드리스반노튼 맨투맨티셔츠 19만 5000원, 디스퀘어드2 청바지 32만원, 막스마라 원피스를 42만원에 판매한다.

이어 영등포점 A관 6층 이벤트홀에서는 명절기간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설이’연휴가 아니었던 여성을 위해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여성의류를 특가로 선보이는 ‘여성 커리어 클리어런스’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고세 오리털점퍼 7만 9000원, 바지 6만 9000원, 마리끌레르 코트 5만원, 엠씨 코트 13만 9000원, 요하넥스 니트 5만 9000원, 반코트 23만원, 크레송 니트원피스 7만 9000원, BCBG 패딩을 18만 9000원에 선보인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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