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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강보합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 대비 1.2bp 하락한 1.628%, 국고채 10년물은 2.3bp 내린 2.102%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채 50년물은 3.9bp 하락한 2.141%이었다.
3년 국채선물(KTBF)은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9.62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423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068계약 순매도했다. 7만5997계약이 거래됐고, 미결제는 1906계약 감소했다.
10년 국채선물(LKTBF)은 전 거래일 대비 28틱 오른 125.84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474계약 사들였고 은행이 1753계약 팔았다. 거래량은 4만6742계약이었고, 미결제 수량은 1589계약 줄었다.
통안채 91일물은 전 거래일 대비 0.2bp 오른 1.328%에 고시됐다. 통안채 1년물은 0.4bp 하락한 1.476%에 거래를 마쳤으며, 통안채 2년물은 0.7bp 내린 1.582%에 거래됐다.
회사채(무보증3년) AA-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1bp 내린 2.093%, 회사채(무보증3년) BBB-는 1.2bp 하락한 8.285%에 마감했다.
CD 91일물은 전 거래일과 같은 1.490%, CP 91일물도 보합인 1.640%에 고시됐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