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올해 9조3천억원 자사주 매입후 소각 예정

오아름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7-01-24 09:4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삼성전자, 올해 9조3천억원 자사주 매입후 소각 예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2016년 주주환원 재원 중 배당 후 남은 8조5000억원과 2015년 잔여 재원인 8천억원을 합해 자사주 매입에 투입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거래량 등을 고려해 3∼4회에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매입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이날 1회차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결의했다. 이번 1회차 자사주 매입은 25일 시작해 3개월 내 완료될 예정이다. 보통주 102만주, 우선주 25만5000주를 매입해 소각한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주당 보통주 2만7500원, 우선주 2만7550원의 2016년 기말 배당을 결의했다. 중간배당을 포함한 지난해 주당 배당금은 전년과 비교하면 약 36%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총 주주환원은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24조9000억원의 50%인 약 12조5000억원이며, 이 중 약 4조원이 배당으로 지급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하면서 2016년과 2017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