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의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원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실천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강화농협은 지난 2014년 8월 강서, 교동, 삼도 3개 농협과 합병을 의결 하여 그해 12월 황의환 조합장을 간선제로 선출 2015년 3월 11일 업무를 개시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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