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석현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경영혁신과 인력 구조 조정으로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농협을 거듭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강화남부농협은 지난 2014년 9월15일 길상, 불은, 양도, 화도농협 등 4개 농협을 합병 의결하여 그해 11월 10일 고석현 현조합장을 간선제로 선출 2015년1월27일 업무를 개시했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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