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로드쇼는 상품지식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투자상담능력 향상과 은퇴시장에서의 자산설계지원 및 2017년 개정 세법 교육 등고객맞춤 금융전문가로서의 도약’에 초점을 맞추어 실시됐다.
최광수 영업본부장은 “초저금리 시대에 고객의 기대 수익률에 맞는 투자상품 가입은 필수”라며 “장기적인 안목과 세밀한 분석력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고 함께 상생하는 뱅커로서의 역할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