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무를 하는 사업자다.
이안투자 관계자는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안전한 투자 환경을 구축하고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세미나도 개최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사업자 13개사를 포함해 현재 등록된 중개업자는 △와디즈 △유캔스타트 △오픈트레이드 △인크 △오마이컴퍼니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와이크라우드펀딩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KTB증권 △펀딩포유 △우리종합금융 등이다.
이로써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14개사가 된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