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비교해보니 신한은행 '신한 스마트 정기예금(스마트폰 전용)'이 연 1.83%로 수익률 순위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이 연 1.80%를 기록했다. 3위는 제주은행 '사이버우대정기예금(만기지급식)'과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이 연 1.75%를 기록했다.
4위는 신한은행 '신한 S드림 정기예금(온라인전용)'(연 1.73%), 5위는 농협은행 'e-금리우대 예금'(연 1.71%)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