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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FA, 자산 1조·수익 100억 돌파 목표”

고영훈 기자

gyh@

기사입력 : 2016-12-16 11:30

유동식 본부장, 2016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어워드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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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5일 포시즌스호텔에서 2016 우수투자권유대행인 AWARDS를 개최했다. (왼쪽부터)송정연FA, 유동식 스마트금융본부장, 이훈FA.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5일 포시즌스호텔에서 2016 우수투자권유대행인 AWARDS를 개최했다. (왼쪽부터)송정연FA, 유동식 스마트금융본부장, 이훈FA.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16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AWARDS’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년간 우수한 영업실적과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준 투자권유대행인(FA)들을 초청해 올 한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문별로 영업수익, 자산유치, 점프 업, 특별상 등 4개 부문에 대해 포상이 이뤄졌으며, 특히 영업수익, 자산유치 최우수 FA에게는 포상금 200만원과 해외연수 기회가 시상됐다.

유동식 스마트금융본부장은 “타사 대비 늦게 출발한 FA사업에서 올해 FA 500명, 자산 3000억원, 영업수익 70억원이라는 의미있는 기반을 다졌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1~2년 내에 자산 1조원, 수익 100억원 돌파해 모바일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과 다양한 고객유치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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