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자산운용,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 신규상장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16 10:25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 KOSEF 저PBR가중 ETF를 이달 16일 신규상장 한다고 밝혔다.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국내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을 반영하여 시가총액 상위 200위 종목 중 시가총액 5천억원 이상 종목을 유니버스로 한다. 이 상품은 최근 3년간 이익이 양호한 기업 중 배당수익률이 높고, 늘어나는 잉여 현금 등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주요주주가 회사의 성장성 및 주가 상승을 전망하여 주식을 순매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ETF다. 총 30개 종목에 대해 동일비중으로 구성된다.

KOSEF 저PBR 가중은 적자가 누적되지 않는 기업 중 주가가 장부가 대비 저평가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ETF이다.

키움투자자산운용 박제우 팀장은 “KOSEF 배당바이백플러스는 향후 주주 가치 증대에 대한 요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주주환원을 중시하는 주주친화적인 기업에 적극 투자하는 스마트베타 ETF로 최근 트렌드에 맞는 조합으로 시장대비 꾸준한 초과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KOSEF 저PBR가중 ETF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시장대비 높은 초과수익을 보여주고 있는 PBR(주가순자산비율)지표를 기준으로 저평가 종목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코스피200지수 대비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ETF"라며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시장 국면 별 로테이션을 위한 주가지표 ETF 시리즈의 첫 결과물로 의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