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리서치 슈퍼위크’는 홍춘욱 투자전략팀장과 김지산 기업분석팀장 등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이 출연한다. 내년 증시 전망과 산업(전기전자 외 19개 섹터)별 분석까지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1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이 코너를 통해 거시적인 시황과 섹터별 이슈 및 전망을 점검 해볼 수 있다”며 “어려운 증시 상황에서 이 코너가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채널K 10주년 기념해 이번 달 16일까지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으로 축하 사진, 메시지등을 보내는 ‘10주년 축하 영상 메시지 보내기’, 지난 10년을 추억할 채널K관련 퀴즈를 푸는 ‘응답하라 채널K’, 채널K 생방송 중 나타난 풍선아이콘을 클릭하는 ‘10주년 축하풍선을 잡아라’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