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이건희 회장에 대한 이야기,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활동 독려 등을 이야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미르-K재단 기부 논의는 본인에게 보고 없이 실무자 선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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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2-06 11:13 최종수정 : 2016-12-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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