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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ISA 고객 성향 5단계 적용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2-05 00:19

메리츠종금증권, ISA 고객 성향 5단계 적용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최근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수익률 조사에서 메리츠종금증권은 좋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택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통합해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세제혜택 프로그램이다. ISA가 기존의 세제혜택 상품들과 다른점은 재형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 같은 개별상품에서 포트폴리오 형태의 계좌로 확대됐다는 것이다. ISA는 계좌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합한 소득에 대해 200만원까지는 비과세, 2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가입자는 250만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돼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메리츠 일임형 ISA는 편입 상품을 주로 펀드로 구성하며, 과표가 큰 상품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고객의 위험 성향을 5단계 이자소득형·안정지향형·중립형·성장지향형·고수익지향형으로 구분한다. 이에 적합한 모델 포트폴리오 유형을 총 9개로 나눠 제시한다. 이렇게 산출된 모델 포트폴리오는 사내전문가로 구성된 자산배분결정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분석·검토해 최적의 자산배분전략을 추구한다. 이렇게 운용자산의 편입과 편출을 통한 수익과 위험 관리는 고객이 원할 경우 언제든지 포트폴리오 변경 신청을 할 수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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