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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인프라자산운용, 3500억원 태양광펀드 조성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6-11-06 19:03 최종수정 : 2016-12-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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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의 자회사인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지난 3일 삼성생명·삼성화재·한화손해보험·흥국생명·신한금융투자 등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인 3500억원의 태양광펀드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지난 4일 발효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온실가스배출량을 감축해야 하는 정부 환경 정책의 변화에 이 펀드가 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DB인프라자산운용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2020년대에는 가장 큰 신규 발전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분야의 투자 사업을 계속 발굴해 자산운용업계의 새 수익원으로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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