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일반공모에서 일반투자자 330만8261주 모집에 1357만9190주가 신청하면서 경쟁률은 4.1대1로 나타났다.
또한 청약증거금은 9233억원이었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이 10.33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KB투자증권은 1.50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이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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