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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브라질 채권 투자설명회 실시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31 10:28

NH투자증권, 브라질 채권 투자설명회 실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내달 3일 오후 4시 여의도 본사에서 브라질 채권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최근 변화하고 있는 브라질 시황과 투자방법론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 크레딧 팀장이 ‘변화하고 있는 브라질과 브라질 채권 투자’를 주제로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신 팀장은 “브라질의 물가와 경상수지 적자폭은 최근 진정되고 있고 헤알화 가치는 내려갈 만큼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연초 1헤알 당 약 300원이었던 환율은 최근 약 360원으로 뛰어 연초 대비 20% 가량 환차익이 발생했으며, 추후 2~3년간 기준금리 인하가 예상되므로 향후 전망도 나쁘지 않다고 분석하고 있다.

김정호 NH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브라질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유망한 투자처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고객설명회는 브라질 채권에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홈페이지 및 QV MTS에서 설명회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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