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시스템
- 고객사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공정 장비 신규 투자 3분기부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
- 국내 고객사 뿐 아니라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레이저 결정화 장비(ELA) 공급.
◇ 원익IPS
- 12월 22일 테라세미콘과의 합병이 완료되면 국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중 가장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가진 업체로 탄생.
- 향후 2~3년간 낸드(NAND)와 OLED 대규모 투자의 대표 수혜주 지위가 더욱 강화될 전망.
- 2017년 매출액 5235억원과 영업이익 1109억원 예상
◇ 현대모비스
- 하반기 고급 차종 증가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증가.
- 싼타페 글로벌 생산량 증가가 모듈 사업 수익성 증가로 이어질 전망.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