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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인터넷 채무확인·조정 신청 서비스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10-19 09:51

원스톱 신용회복 서비스 제공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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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사장 홍영만)가 인터넷으로 채무확인 및 채무조정이 가능한 서비스를 개시한다.

캠코는 지난 18일 국민행복기금에 채무가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채무확인 및 채무조정 신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행복기금 고객 약130만명은 앞으로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국민행복기금 홈ㅍ이지를 통해 본인 채무내역을 확인하고 채무조정 신청도 가능하다.

캠코는 인터넷 채무조정에 반드시 필요한 '범용 공인인증서(4400원)' 무료 발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채무조정신청 고객은 '범용 공인인증서'를 무료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집에 팩스가 없거나 팩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고객은 팩스 없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채무조정 신청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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