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14일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속도감 있는 조직 완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각 부문별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본부장 인사와 조직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 부문 대표
△ IB 1부문
김상태닫기

△ IB 2부문
봉원석 전무
△ Trading부문
김국용 부사장
△ Wholesale부문
남기원 부사장
△ 투자전략부문
이진명 상무
△ 연금부문
이남곤 상무
△ WM부문
민경부 전무
△ IWC부문
이만희 전무
△ 디지털금융부문
김남영 이사
△ Global부문
민경진 부사장
△ CRO
이만열 전무
△ 준법감시인
노재청 이사
△ IT부문
윤성범 상무
△ 경영혁신부문
김대환 상무
△ 경영지원부문
허선호 상무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