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13일 비영리 국제NGO 단체인 해비타트 춘천지부를 찾아 주택 한 개 동에 대한 내부 벽채작업과 페인트칠 등을 진행했다.
코스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회씩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및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후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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