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첫 이용 신청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개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시그널 메이커를 통해 첫 거래한 고객 선착순 50명을 대상에게는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교육 참가 접수를 한 고객 대상으로 이승연 SBCN 대표를 초청해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통한 데이트레이딩 및 포지션 전략 등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훈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해외선물 투자 시 감정의 변화에서 오는 투자 판단의 오류를 최대한 배제시켜 더욱 정확하고 객관적인 매매를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도구이자, 과학적이고 진보된 시스템 트레이딩 투자기법을 제공하는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를 출시하게 됐다"며 "해외선물 투자자들이 해외선물 투자의 날개를 달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해외파생 시그널 메이커 서비스는 키움증권 홈페이지, HTS 외 영웅문SW App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진희 기자 jinny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