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로써는 새로운 이민법의 세부적인 항목들은 알 수 없으나, 대부분의 캐나다 현지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새로이 제정될 법안이 캐나다 현지에서 공립 컬리지 이상의 수준의 교육기관에서 학업을 끝마치고, 워킹 비자를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 현지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유학생들의 이민에 유리한 법안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예측은, 캐나다 연방 이민부의 존 맥칼럼 장관의 행보로부터 그 신빙성을 더해가고 있다. 2016년 3월 그는 우리나라의 도에 해당하는 캐나다 각 주의 이민담당관과의 만남에서, 각 주에 새로운 인력 공급을 약속하였으며, 그를 위한 이민법의 기준 완화 및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공표했다. 또한 2016년 8월 존 맥칼럼 장관은 캐나다의 고령화 사회와 노동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새로운 이민자 유입의 시급성을 언급했다.
이러한 캐나다의 사회적 상황에 근거하여 캐나다 최대 유학, 이민 전문 기업 우리에듀케이션은 2016년 10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캐나다 유학&이민박람회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의 주최사인 우리에듀케이션은 2010년부터 독자적 캐나다 전문 박람회를 개최해온 캐나다 전문 유학, 이민 에이전시이다. 우리에듀케이션은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 베트남, 대만, 일본에 직영지사들을 두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주정부 이민과 유학 후 이민에 특화되어 있는 컬리지 담당자 및 이민 전문가가 참여를 하여 캐나다 영주권 취득까지 빠르고 합리적인 방법을 1:1 상담을 통해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주정부 이민과 유학 후 이민 외에도, 자녀들의 캐나다 명문대입학 프로그램, 그리고 자녀 무상 교육 관련하여도 각 학교의 담당자 및 현지 전문가와의 상담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 참가 신청을 통해서 참가가 가능하다.
캐나다 현지의 학교 담당자들은 “최근 캐나다 컬리지 입학을 학생들은 99% 이민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컬리지들도 학생들의 취업 및 이민을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을 하고 있고, 주정부와 밀접하게 연계하여 국제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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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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