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콤, 핀테크 공모전 본선 진출 11개사 선정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30 19:31 최종수정 : 2016-09-30 19:50

코스콤, 핀테크 공모전 본선 진출 11개사 선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콤은 핀테크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서비스 공모전에 참여한 22개 기업에 대한 서류평가를 통해 핀테크 API서비스를 제공 중인 11개사를 본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팀은 △가람애널리틱스 △마이다스인베스트먼트 △베스트아이알 △비에스엠아이티 △빅트리 △에프앰소프트 △앤톡 △지속가능발전소 △콰라(QARA) △코인원 △쿼터백자산운용 등이다.

이들 업체는 로보어드바이저 등 개인자산관리, 기업정보 분석, 블록체인, 소셜트레이딩, 주문플랫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콤은 본선에 진출한 11개 기업에 대해 오는 13일 각각의 사업내용에 대한 현장발표를 진행한 뒤, 심의를 거쳐 대상 1팀과 금상 2팀, 은상 2팀 등 총 5개 수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9일 수상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 향후 코스콤이 운용 중인 핀테크 펀드 및 공동사업 등의 직·간접 투자 후보, 핀테크 테스트베드센터 입주 우선자격 부여 등의 지원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전의 평가위원장을 맡은 정동윤 기술연구소장은 “API에 대한 실제 구현 가능성과 사업성 등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면서 “현재 가동 중인 핀테크 오픈플랫폼 이용도 제고와 서비스 확장성 등에 도움이 되는 API를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2 카카오, '카카오툴즈' 쇼핑·금융까지 연결…AI 생태계 확장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게임과 공간, 여행에 이어 쇼핑과 금융, 생활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카카오는 11일 '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카카오툴즈에 참여하는 외부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늘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스페이스클라우드·신세계면세점·신한카드·LF몰·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카 3 정우진 NHN 대표, NHN클라우드때문에 1831억원 보증을?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821억 1400만 원 규모 보증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차해 AI 인프라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AI 산업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20MW는 장기임차, 10MW는 자체 구축 방식으로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 추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직접 건설보다 임차 방식을 택해 필요한 용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