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기브(Give)티콘’ 기부 캠페인에 11만명 참여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3 13:46

카카오 ‘기브(Give)티콘’ 기부 캠페인에 11만명 참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카카오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기브티콘’의 기부 캠페인에 11만명이 참여하며 성공적인 모바일 후원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브티콘은 구매와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는 이모티콘으로, 판매 수익의 일정 비율을 카카오가 기부하는 새로운 모바일 후원 상품이다.

베니 이모티콘으로 첫 출시된 기브티콘은 출시 10일만에 구매자 10만명을 돌파하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스토어 인기순위 Top5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이후에도 기브티콘을 통한 모바일 후원이 지속되면서 구매자 11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목표했던 모금액을 조기 달성해 기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카카오는 베니 기브티콘 출시와 연계해 사회공헌 플랫폼인 ‘같이가치 with kakao’에서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모금도 진행했다. 해당 모금함 또한 기브티콘 출시 1일만에 모금액이 목표 금액인 1천 800만원의 92%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고, 현재 목표 모금액을 5520만원으로 증액한 상태다.

모금액이 증액되면서 기부금의 수혜자도 6명에서 66명으로 더 늘어났다.

베니 기브티콘 기부 캠페인과 같이가치 with kakao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5430만원으로, 해당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교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오는 11월 두번째 기브티콘 캠페인으로 유기견 이모티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친근하게 생각하는 이모티콘을 통해, 기존에 어렵게 생각했던 기부에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브티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주제의 기브티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모바일 후원 문화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코오롱인더, 4년 만에 배당 확대 배경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4년 만에 배당을 확대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어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바이오 등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코오롱그룹의 현금창출원 역할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4일 1주당 900원의 중간배당을 지급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유지해 온 주당 600원보다 50% 늘어난 규모다.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을 확대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회사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보통주 기준 연간 주당 배당금 1300원을 유지해 왔다. 2020년 1000원이었던 연간 배당금은 2021년 1300원으로 늘어난 2 카카오, '카카오툴즈' 쇼핑·금융까지 연결…AI 생태계 확장 카카오가 '카카오툴즈'에 새로운 파트너사 서비스를 연동하며 일상 속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넓힌다. 게임과 공간, 여행에 이어 쇼핑과 금융, 생활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확대하며 에이전틱 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카카오는 11일 '챗지피티 포 카카오'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연동을 마친 OP.GG, 직방, 하나투어를 포함하면 카카오툴즈에 참여하는 외부 파트너사는 총 10곳으로 늘었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스페이스클라우드·신세계면세점·신한카드·LF몰·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카 3 정우진 NHN 대표, NHN클라우드때문에 1831억원 보증을? NHN(대표 정우진)이 자회사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총 1821억 1400만 원 규모 보증에 나섰다. 최근 급증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데이터센터를 장기 임차해 AI 인프라 용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AI 산업 경쟁이 모델 개발을 넘어 GPU와 전력·냉각·네트워크 등 실제 AI 서비스를 구동하는 인프라 영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NHN클라우드는 20MW는 장기임차, 10MW는 자체 구축 방식으로 2027년까지 총 30MW 규모 추가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에서는 직접 건설보다 임차 방식을 택해 필요한 용량을 조기에 확보하고 GPUaaS와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