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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보람한신점, 오븐치킨마루군 독한로스트 이벤트 확대 지원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5 18:20

치킨마루 보람한신점, 오븐치킨마루군 독한로스트 이벤트 확대 지원
치킨마루 보람한신점에서 독한로스트 이벤트의 확대 실시를 지원한다.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오븐치킨마루 독한로스트는, 230도 오븐에서 구워 기름기는 쏙 빠지고 육즙이 가득 차있는 것이 특징이다. 10호 닭(951g~1050g)을 사용해 양도 푸짐하다. 기존 11,900원에서 9,900원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2마리 이상 구매 시 1.25L 음료도 무료로 제공한다.

보람한신점 점장은 “입소문이 나면서 일주일 사이 전주와 대비하여, 200마리 이상 판매하며 기존 판매량의 450% 가량이 늘었으며, 매출 기여도 역시 전체 매출에서 독한 로스트 주문율이 39% 이상 상승했다”라면서, “조리법도 간단하고 본사에서 공급하는 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해 고객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가격할인에 음료 무상 제공까지 더해져 매출 하락이 예상되지만, 실제로는 고객들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면서 ‘오!라밥’, ‘독한육포’ 등의 추가 구매로 이어져 매출 역시 25% 이상 상승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본사는 보람한신점의 매출 상승 사례를 바탕으로 오븐치킨마루 메뉴를 판매하는 전 가맹점에 대해 독한로스트 9,9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시 이벤트 진행 현수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인에프씨 관계자는 “고객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점주들이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을 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 독한로스트 이벤트 지원처럼 점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점주들의 매출 신장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킨마루는 지난 3개월간 ‘가맹점과 함께하는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픈 시 본사 직원 7일 무상 파견, 각종 홍보물 무료 지급 등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에 체감되는 지원 정책과 운영 시스템을 앞세워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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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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