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5만 여명이 응시하여 약1만 7000명이 합격했으며, 이들은 주로 신용정보회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과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협회 관계자는 "신용관리사 자격제도의 정착으로 불법추심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선진화된 신용사회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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