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금융, 상반기 순익 1831억…전년비 8.6%↓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09 15:33

DGB금융, 상반기 순익 1831억…전년비 8.6%↓
[한국금융신문 대구= 박민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48억원,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1831억원을 시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보다 각각 5.8%와 8.6% 감소한 수치다.

수익성 지표인 ROA(총자산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순이익률)는 각각 0.70%와 10.28%로 집계됐고,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3.04%를 기록했다.

그룹 총자산은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한 60조3030억원을 기록하며 60조원을 넘어섰다. DGB금융은 "DGB대구은행을 포함한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성장 덕분"이라고 밝혔다.

주요 자회사인 DGB대구은행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6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ROA와 ROE는 각각 0.68%, 9.48%로 나타났다.

대구은행 총자산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53조1000억원, 총대출과 총수신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6.9%, 5.0%씩 증가한 32조5000억원, 4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1.24%로 집계됐다.

대구은행 BIS 자기자본비율은 14.56%를 기록했다. DGB금융은 "상반기 우량자산 증대 및 상각형조건부자본증권 발행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동기대비 1.16%p 상승한 10.95%를 기록했다.

비은행 자회사인 DGB생명과 DGB캐피탈의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123억원, 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5%, 92.7%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DGB금융그룹 노성석 부사장은 "하반기는 브렉시트 영향,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국내외 경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건전성 관리를 통한 수익성 확보로 경영목표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