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WM사업부 승격·금융지점장 도입

FN뉴스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6 22:09

DGB금융·대구은행 하반기 인사·조직개편

[한국금융신문 대구= 박민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계열사 DGB융지주와 DGB대구은행이 26일 하반기 승진 및 인사이동을 실시하고 DGB대구은행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이동은 경영목표 달성 및 각종 사업추진의 연속성을 위해 부점장급 등 이동 규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승진인원은 총 90명(1급 8명, 2급 17명, 3급 40명, 4급 25명)이며, 부점장급 인사이동은 총 83명이다.

특히 본부 및 영업점 순환배치를 통한 조직 활성화와 인재육성 강화, 인력 운영 효율화에 주력해 진행됐다.

DGB대구은행은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WM사업부 승격, 금융지점장 제도 도입 등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일임형 ISA 및 투자자문업 등 저금리 기조 속에 대고객을 위한 내실 있는 성장이 요구되는 금융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투자상품의 통합운영을 위해 현 WM사업팀을 WM사업부로 승격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금융지점장 제도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아웃바운드 영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적극적인 영업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영업점장과 역할을 분담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금융지점장은 체계적인 고객 관리 및 소비자 보호 업무 등 대고객 서비스 향상에 주력할 계획으로, 현장 영업력강화를 위해 우수한 영업인력 50명을 신설 금융지점장으로 배치했다.



FN뉴스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2분기 순익 2661억 전망…이자수익 ‘견고’ [상반기 실적 미리보기] BNK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이어 2분기에는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BNK금융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26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4% 감소할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본업 경쟁력이 줄어든 것이 아닌 지난해 발생했던 건물매각 이익이 포함된 역 기저효과로 풀이됐다. 이자수익을 비롯한 주요 지표는 여전히 상승세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됐다.다만 하반기에는 건전성 관리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1분기 말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BNK금융이 부산은행 회복세와 비은행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지역 경기 둔화와 중소기업 부실 부담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올해 실적의 관건이 2 ROE 개선·주가 214% 상승···'연임 유력' 양종희 회장, 변수는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④] 양 회장은 이번 숏리스트에 포함된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인물로 꼽힌다.취임 이후 실적, 비은행 포트폴리오, 자본비율, 주주환원, 주가 등 전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변수는 세대교체 시점과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기조다.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타 후보들의 역량을 얼마나 높게 평가할지, 양 회장의 연임을 새로운 지배구조 가이드라인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할지의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실적·건전성·비은행 전 부문 '우수'양 회장의 가장 강한 무기는 실적이다.양 회장이 2023년 11월 취임한 이후 KB금융의 이익 체력은 한 단계 높아졌다. KB금융의 당기순이익은 2023년 4조 5948억원에서 2024년 3 강태영號 농협은행, '광양 BESS' 등 국내PF 경험 글로벌 IB로 확장 [은행 부동산금융 돋보기]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의 부동산금융 전략은 리테일 중심의 주택담보대출보다 대규모 투자금융과 인프라 금융에 방점이 찍혀있다.강 행장 체제에서 농협은행은 각종 친환경 인프라사업에 신규 참여하며 IB 전략을 전환했다. 국내에서 쌓은 에너지·산업단지 등 핵심 인프라 사업 역량을 토대로 해외에서 각종 기업대출과 데이터센터 등 보폭을 넓히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 런던을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등 글로벌 인프라 금융 시장을 겨냥하는 '투트랙' 전략이 이행되고 있다.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협은행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IB와 글로벌 부문을 통합한 GIB부문을 출범시켰다. 국내 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