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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찬 신한생명 사장 “고객만족이 곧 가치경영”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5 17:48 최종수정 : 2016-07-18 09:18

하반기 고객 수요 및 시장 트랜드 반영 상품·서비스 개발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제공=신한생명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제공=신한생명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이병찬 신한생명 사장이 15일 하반기 전략회의에서 “가치경영은 고객만족경영에서 시작한다”며 ‘고객 수요 및 시장 트랜드 반영 상품·서비스 개발’을 하반기 전략방향으로 발표했다.

이병찬 사장은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2016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임원 및 팀장, 지점장 등 26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주요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하반기 주요 전략방향은 △고객과 시장 분석에 기반한 상품 서비스 △비즈니스 효율화를 통한 차별적 경쟁력 확보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이다.

이 사장은 이를 위해 고객 니즈 및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영업채널별 특성에 맞게 제공할 것을 주문했다.

비즈니스 효율화를 위해 영업채널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점포 및 인력에 대한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영업문화를 개선함으로써 자율영업에 기반을 둔 책임영업문화를 정착시켜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강평을 통해 “지난 상반기부터 마감문화가 개선되고 보장성 점유율이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이에 안주하지 말고 상반기 미흡한 부문을 보완하여 가치경영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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