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주가 수준에서 오버행 이슈 제한.
- 하반기 해외수주 회복 가능성 및 장기성장 모멘텀 유효.
◇ 씨엠에스에듀
- 최근 4년간 연평균성장률 26.1%로 시장 지배력 확대.
- 2016년과 2017년 주가수익비율(PER) 각각 11배, 10.7배로 사교육업체 평균 대비 저평가.
◇ 테크윙
- 주요 고객사들의 3D 낸드(NAND) 투자로 수혜 집중 전망.
- 인터페이스보드턴키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개선 기대.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