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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1일 온라인 보험시장 진출

박경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30 11:12

젊은 연령층 타깃층...보장성 상품 2종 출시

동양생명, 1일 온라인 보험시장 진출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동양생명이 채널 다변화 전략으로 오는 7월 1일 온라인보험 시장에 진출한다.

동양생명은 온라인보험 공식홈페이지 ‘수호천사 온라인(online.myangel.co.kr)’을 개설하고 다음달 1일 판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양생명 온라인보험은 청약절차 등을 간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 컴퓨터(PC)와 모바일을 통해 24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동양생명은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 ‘(무)수호천사 온라인 예비맘보험’과 ‘(무)수호천사 온라인 한 번만 내는 어린이보험’ 등 2종을 출시한다.

‘(무)수호천사 온라인 예비맘보험’은 한 번 보험료를 납입하면 산모를 위한 임신중독증과 태아를 위한 저체중 출산을 주계약으로 보장한다. 임신 23주 이내의 17~40세 임산부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30세 기준 2만4700원이다.

‘(무)수호천사 온라인 한 번만 내는 어린이보험’은 일시납 어린이보험 상품으로 자녀가 18세가 될 때까지 자녀의 질병, 재해수술, 골절치료, 주산기질환 등의 핵심보장을 제공한다. 보험료는 기존 어린이보험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젊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채널 다변화 전략을 검토한 끝에 온라인 채널 진출을 결정했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특화된 상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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