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 세 번째 오경석 부행장, 네 번째 최광수 영업본부장.
이는 올해 들어 NH농협은행 이경섭 은행장의 “현장과 같이 호흡하라”는 방침과 영업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최광수 영업본부장의 의지가 결실로 맺어진 것으로, 현장경영을 통해 영업점 추진환경도 확인하고, 사업추진도 독려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도 진행하는 등 “눈, 코 뜰새 없는”일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영업본부장의 현장경영 강행군을 지켜본 영업본부 직원들은 상반기 현장경영 일정을 마무리하는 21일에 최광수 영업본부장에게 전 영업점 방문 완주 기념패를 전달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최광수 영업본부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영업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보며 눈물겹도록 고마웠다”고 말하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다짐했다.
FN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