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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경남은행 20일부터 '상호 예금잔액증명서' 발급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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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6-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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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K금융그룹

사진=BNK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부산=박민현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은 20일부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두 은행 점포 어디서나 동일하게 예금잔액증명서(국문, 영문)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과 ATM(자동화기기)에서 입금과 지급, 통장정리 및 이월, 송금, 각종 조회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같은 은행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용 고객들의 시간절약과 함께 수수료 절감 등 금융 편의성을 높여왔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교차서비스를 개발해 투뱅크 시너지 향상과 고객들의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N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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