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 “세계 최정상 공연예술 안방서 즐기자”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16 10:57

LG유플, “세계 최정상 공연예술 안방서 즐기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세계 최정상의 공연예술을 안방에서 바로 즐길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프리미엄 공연예술을 집안 거실에서 VOD로 무료 감상할 수 있는 ‘U+TV 아트&클래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U+TV 아트&클래식’은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발레단, 미술전시 등 공연예술 콘텐츠 총 310편을 U+TV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의 모바일 비디오플랫폼 ‘LTE비디오포털’에서도 기본월정액(월 5000원, VAT 별도)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U+TV 아트&클래식은 멀게만 느껴졌던 공연 예술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해 문화예술에 대한 고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발레리나 김주원, 음악 평론가 장일범 등 유명 아티스트와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엄선한 콘텐츠를 제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콘텐츠 중에는 오는 22일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초연으로 무대에 오르는 천재안무가 매튜 본의 댄스 뮤지컬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포함되어 있다. 7월 초 공연 종료 직후 U+TV에서 단독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태양의 서커스의 국내 미공연작 ‘태양의 서커스 : 코르테오’를 비롯해, 매년 8월 열리는 120년 전통의 클래식 페스티벌 ‘BBC 프롬스’,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 역사상 최다 관람객을 기록한 ‘마티스 특별전 컷 아웃’도 단독으로 제공한다.

이에 대해 발레리나 김주원은 “‘U+TV 아트&클래식’을 통해 발레를 비롯하여 그동안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을 공연예술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정대윤 IPTV서비스담당은 “경제적, 시간적 제한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기 힘들었던 고객들도 손쉽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공연예술 분야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고품격 여가생활을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